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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예스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추정 EPS 1,124원에 목표 멀티플 25.3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2026년 EPS는 기존 장비 수요의 회복 및 확대, HPA장비의 시장 진입 등을 고려해 추정하였고, 멀티플은 주요 경쟁사의 3개년 밸류에이션 평균을 차용해 산정하였다. 2. 2026년을 기점으로 고압 어닐링 장비(HPA) 공급 본격화: 예스티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125매 고압 어닐링 장비(HPA)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수주는 단순히 장비를 수주 받았다는 개념을 넘어 큰 의미를 가지는 수주로 보인다. 1)삼성전자 파운드리와 TSMC에서 주로 사용하던 HPA 장비를 신규 고객이 적용하기 시작한다는 것과 2)파운드리에 국한되어있던 장비의 사용처를 메모리로 확장시켰다는 것 때문이다. 즉, 고객군과 적용처의 확장이 동시에 발생한 수주라는 의미다.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예스티의 HPA 장비 수주는 매년 증가할 공산이 크다. 2026년 100억원대의 매출액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연 10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며, 이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할 수 있는 합당한 근거로 작용될 수 있다. 3. 반도체 산업의 업사이클로 기존 장비 또한 약진: 예스티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62억원(+67% YoY), 영업이익 283억원(+282% YoY)이다. 반도체 산업이 호황기에 접어들면서, 2026년 고객사의 CAPEX 집행 또한 본격화될 공산이 크다. 2025년에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HBM향 장비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추정되며, 기존 장비 또한 산업의 업사이클에 따른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 장비 또한 2026년에는 수요 회복에 대한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 애플의 폴더블 제품 출시가 하반기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국내 애플 벤더사향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또한 증가하며 호실적을 이끄는 하나의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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