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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1. ‘닌텐도 스위치 2’ 출시로 동사의 닌텐도 판매매출 증가 기대: 대원미디어는 국내에서 닌텐도 게임기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동사 매출의 약 절반 이상이 닌텐도 게임기 유통에서 발생한다. ‘닌텐도 스위치 2’의 출시가 다가오면서, 작년에 이연되었던 닌텐도 구매 수요가 올해에는 폭발할 것으로 전망한다. 무려 7 년 만의 신작 게임기 출시라서, 올해 중순에 ‘닌텐도 스위치’가 출시하면 동사의 닌텐도 매출은 기존 23 년도의 닌텐도 매출액 약 1,300 억원은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 ‘아머드사우르스’ 감가상각도 올해 상반기에 종료, 26 년부터 해외진출 모색: 동사의 아쉬움이었던 ‘아머드사우르스’도 올해 상반기까지 약 13 억원 정도 상각을 마치면, 하반기부터는 실적부담이 없어진다. 또한 ‘아머드사우르스’는 해외(주로 북미향) 진출을 26 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데, 완구 제작&판매 및 글로벌 OTT 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아머드사우르스의 해외 진출이 효과를 거둔다면, 내년(26 년)부터는 새로운 모멘텀이 추가된다.
3. 작년(24 년)은 아쉬운 실적, 올해(25 년)은 반등이 가능한 시점: 24 년도에는 매출액 2,564 억원(YoY -18.9%), 영업이익 16 억원(YoY -88.4%)로 닌텐도 스위치 차세대 게임기에 대한 대기 수요로 닌텐도 매출이 감소하고, 전년 대비 영화 및 출판 부문의 흥행 컨텐츠가 감소하면서 매출도 부진하였고, 고정비는 줄이지 못하여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5 년은 예상 매출액 3,361 억원(YoY +33.1%), 영업이익 165 억원(YoY +931.6%)으로 ‘닌텐도 스위치 2’의 본격적인 매출반영과 그동안 실적부진의 주요 요인이었던, ‘아머드사우르스’ 관련 감가상각(올해 상반기까지 약 13 억원 수준)이 올해 2 분기에 종료되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주요 자회사 ‘스토리작(웹툰)’의 적자폭도 줄어들면서, 실적 개선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아머드사우르스 이후로 실적과 모멘텀 모든 면에서 아쉬웠던 대원미디어가 ‘닌텐도 스위치 2’를 출시를 발판으로 실적과 모멘텀 모든 면에서 재도약하는 시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