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국 대비 한국증시의 PER 고평가는 과거사례 상 좋은 비중확대 기회였음 : 국내증시PER은 역사적 상단에 근접했고 이후 하향될 것이라는 기준점 도달로 판단 : 삼성전자의 사례 상, 외국인투자자들은 고PER을 활용한 역투자전략 시행
▷ 메모리 반도체 이익사이클은 비메모리에 일정 후행하여 반영될 것으로 전망 : 엔비디아 이익전망 급증 → 비메모리 Bottom out → 후행적인 메모리 Bottom out
▷ IT 업종 내 중장기 이익성장 우수 종목군 (그림 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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