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형주 종목 장세의 강화 가능성
1)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기업경기 전망에 대한 간극이 좁혀지고 있고, 2) 비우량등급 기업의 신용위험도 최악을 통과 중이며, 3) 중형주 밸류에이션(12개월 선행PER)은 역사적 저점수준까지 할인 4) 지난 4분기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권의 대출태도는 완화적 기조가 우세
▷ 경기선행지수의 바닥통과(bottom out) 초중기 국면은 국내 업종별 수익률 차별화 심화됨
▷ 매출 전망에 따른 바벨전략 - 매출 전망의 개선 가능성이 크거나(금속광물, 하드웨어, 미디어, 유통, 음식료), - 매출 전망 악화를 주가가 충분히 반영한 업종(소비자서비스, 운송, 소프트웨어, 기타금융) - 중형주 중 매출 전망 개선 종목군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