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증시 증시 수익률 및 CDS프리미엄 간의 격차는 이미 역사적인 수준에 도달 : 그 동안 중국 리스크는 제한적 반영, 그러나 금번 사태는 기존보다 더 전염효과 우려
▷ 중국 리스크 전염 우려가 덜한 업종은 한-중 업종지수 간의 상관성 낮은 업종 : 금융, 에너지, 경기(임의)소비재
▷ 중국 증시와의 주가 상관성은 낮으면서, 2023년 이익 전망 개선 중인 종목에 관심
▷ 다만 중국 대비 한국증시의 선호도는 중기적으로 유지 예상 1) 내외금리차 역전 폭은 중국증시 선호도 약화 2) OECD 선행지수 상 한국의 바닥탈출은 선제적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