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이후 외국인지분율 최저점은 시장 전체적인 감익 우려를 상당 반영했을 것으로 추정
▷ 그럼에도 최근 2개월간 외국인지분율이 증가된 업종은 이익상향 조정된 업종과 대체로 일치
▷ 외국인지분율 & 증익 동반 업종: 에너지, 조선, 음식료, 운송, 상업서비스, 기타소재
▷ PEG 교집합: 소비자서비스, 에너지, 운송, 자동차및부품, 미디어, 은행, 기타소재, 음식료
▷ 이익변수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외국인 자금성격은 가치투자 추종하는 중장기성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