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
1. 스페셜포스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게임 IP 확장: 국내 FPS(First-Person Shooter)
대표적 성공작인 ‘스페셜포스’ 1,2 및 VR&AR 버전 그리고 스페셜포스 M(모바일)은
여전히 해외(예: 동남아 등)에서는 Active User 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스페셜포스 1,2 과 스페셜포스 M’에 P2E 를 접목하여 해외시장에 런칭할 계획이고,
신규게임인 ‘스페셜포스:리전 오브 몬스터’는 올해 ‘P2E 용 PC 버전’부터 런칭하고
추후 모바일버전까지 런칭할 예정이다. ‘신비아파트 G-파인더’는 CJ ENM 과
협력하여 선보인 가족용 AR 게임이며, 비벤져스(BEVENGERS)는 캐쥬얼 모바일
TPS 게임으로서 동사의 단독 IP 이다. 자회사 ‘디에프랩(지분 100% 보유)를 통해,
블록체인 게임(DFChina 과 협업)을 포함한 신규 게임 IP 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 NFT 사업과 P2E 그리고 블록체인→인피니티 마켓(Infinity Market): 동사는
P2E 와 블록체인 사업을 위해서 홍콩의 ‘러쉬(RUSH)재단’의 한국법인인
‘게임체인(Game Chain)’과 ‘DFChain’(JV, 지분 5:5)를 설립하였다. ‘DFChain’은
자회사 ‘DFChain 필리핀’(동남아시아 타겟)와 ‘DFChain Latin S.A.C’(페루에 설립,
중남미 타겟)을 통해, 향후 ‘북미&유럽&중화권 시장’까지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DFChain’은 P2E(Play to Eern)’가 가능한 블록체인 게임개발과
해외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러쉬(RUSH)코인’과의 연동과 글로벌 가장자산
거래소의 추가 상장 등의 가상자산(예: 코인)관리 업무도 병행한다. P2E 플랫폼인
‘인피니티마켓(Infinity Market)’을 통하여, 동사의 NFT 거래소 ‘Sfoiler’와의
NFT 아이템 판매 수익과 각종 게임 컨텐츠 내 ‘In-game Item’ 판매수익까지
포함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자체 개발한 ‘BEBIT 메인넷’을 통하여 NFT 발행시에
발생하는 ‘거래수수료(가스비)’ 이슈를 해결하여 수익성을 극대화 하였고,
‘러쉬코인 및 이더리움’을 통한 리워드(Reward)수급 조절을 통한 안정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3. 게임형 디지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등 신규사업 강화: 동사는
‘인공지능, VR&AR, 챗봇, 게임’ 등의 디지털 기술을 통해,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치료를 위한 ‘게임형 디지털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