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이 기대되는 시스템반도체향 FOUP 오염제거장비
현재 동사 반도체 매출에서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 비중은 15% 수준 삼성전자 내에서 1H19까지는 미국 업체가 M/S 100%를 유지하고 있었고, 2H19부터 동사가 진입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M/S 약 10% 국산화가 시작되는 초입구간으로 동사의 M/S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 M/S 증가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시스템반도체 확장 전략에 맞춰 웨이퍼 투입이 늘어나고 있어 절대적인 Q가 함께 증가 또, 메모리반도체향 장비보다 시스템반도체향 장비는 ASP가 두배 높고, 마진도 높아 가파른 실적 증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중국으로 확대되는 OLED FMM 오염제거 장비
디스플레이 오염제거장비 중 매출액의 대부분이 OLED FMM(Fine Metal Mask) 오염제거장비 2017년까지 국내 고객사들의 신규투자로 인해 실적이 증가했고, 이후에는 중국업체들의 신규 투자에 맞춰 수주를 받고 있는 상황 2021년에는 90K 이상, 2022년에는 139K 이상 신규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인 수주가 이어질 것
- 시스템반도체 증가로 Re-rating 될 것
2020년 매출액은 1,303억(+201.4% y-y), 영업이익은 402억(+810.1% y-y)으로 창사 이래 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것 하지만 Valuation은 2020F PER 5.0x로 사상 최저치 2021년에는 삼성전자의 2030 시스템반도체 비전제시와 최근 빅메이커들과의 계약 흐름으로 볼 때 웨이퍼 투입량 증가에 따라 동사 장비 수주가 이어지며 한층 더 증가하는 실적이 전망 반도체 매출비중이 증가하면서 디스플레이 장비에서 반도체 장비로 Valuation 이동이 나타날 것이기에 지속적으로 비중을 늘려가야 할 것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