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a up 을 넘어서는 수요 증가 동사는 증가하는 SoC(System on Chip) 및 CIS(Camera Image Sensor) 테스트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2018년 11월부터 2020년 8월까지 2,250억의 Test 장비 및 시설 투자를 진행 현재까지 투자금액 기준 53%가 완료되었고, 2021년 3월이면 모든 투자가 완료되어 풀 가동이 시작 최근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고객확보의 속도를 보면 투자를 훨씬 웃도는 수요 증가가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 즉, 폭발적 실적 증가가 코앞까지 왔음 - 시스템반도체 성장 = 테스트 Q ↑ x Time ↑
시스템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다품종 소량생산이 주를 이루고 있어, 웨이퍼와 패키지 테스트 수량이 증가 또, 다품종에 공정 미세화가 진행될 수록 테스트 하는 시간도 함께 증가 동사의 매출액은 ‘장비별 시간당 단가 x Wafer or PKG Test Time’으로 산정 즉, 시스템반도체 성장은 동사의 실적 증가로 직결되게 되는 뜻 - 삼성전자 SAFE 구축으로 아웃소싱 물량 증가할 것
삼성전자가 SAFE를 구축하고 퓨어 파운드리를 선언 이는 그 동안 삼성전자가 자체 처리하던 디자인, 테스트, 패키징 등의 물량을 생태계 내의 협력사들에게 내보내겠다는 것 동사가 하고 있는 SoC 중 AP는 삼성잔전의 자체 테스트 비중이 가장 큼 최근 AP 대형고객사 확보는 아웃소싱 비중이 커질 수 있는 트리거가 될 것 - 삼성효과와 증설효과가 만나는 시기
2020년 매출액은 1,550억(+60.7% y-y), 영업이익은 394억(+62.9% y-y)으로 창사 이래 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 삼성전자의 최근 빅메이커들과의 계약 흐름과 증설효과까지 나타나는 2021년에는 매출액 2,350억(+51.0% y-y), 영업이익 618억(+56.9% y-y)을 보일 것으로 추정 반면, 2021F PER 14.9x 로 4y Avg EPS Growth 50.4%를 감안하면 매력적인 Valuation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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