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OTC 제조 및 제약 CMO 사업 영위 제네릭 의약품을 제조 또는 위탁 생산하여 전문 판매대행업체를 통해 전국 종합병원, 의원 및 도매업체에 판매. `92.12월 동산제약㈜ 설립, `95.07월 경남제약㈜ 영업본부장 출신 현 대표이사 취임, `08.10월 진천공장 GMP 리모델링 준공. 부문별 매출비중(`16년말 누적 기준): ETC(전문의약품) 60.4%, OTC(일반 의약품) 10.4%, CMO(수탁생산) 26.2%, 기타 3.0%.
ETC 확대, CSO 영업 안정화로 실적 개선 지속 `13년부터 수익성 높은 ETC 위주 제품 리뉴얼 및 저비용 고효율 영업망인 전문CSO(계약판매조직) 체제 조기 정착을 진행, `14년 이후 연평균 매출 27.4% 및 수익 35.4% 동반 성장세 실현. 꾸준한 R&D 통해 고마진 순환기/호흡기용제 등 ETC 88개 품목 보유, 비중 79.6%(CMO품목 포함)로 확대되며 영업이익률 10%대 진입.
CMO 증축 및 천연물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추가 성장 기대 현재 종근당, 녹십자 등60개 제약사의 CMO 생산 중. `19년 진천 2공장 완공시 CAPA 100% 증가 예상(자체 1,100억원, CMO 500억원). `10년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벌개미취/이고들빼기/곰취 등 국내 자생식물 추출 성분을 대상으로 천연물 의약품 공동 연구개발, 특허 출시 완료 및 사업화 진행.
공모예정가는 `17년 추정실적(EPS 662원) 기준 PER 15.1~19.6배로 국내 비교기업 평균 대비 20% 이상 할인된 수준. ETC 판매 증가, CSO 영업 비중 확대되는 가운데, 제 2공장 신축 및 천연물 의약품 개발로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 지속 예상. 공모주 제외 실질 유통물량 5.5%에 불과.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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