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연속 흑자 기록 중인 일본 사후면세점 운영 기업 방일 외국인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면세상품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일본 전역에 6개 점포 브랜드, 24개 점포를 운영. 인바운드여행사 커버리지 89.1%, 중국인여행객 매출 비중 83.9%(`16년 기준). `93.05월 도쿄전기상회 벳푸점 창업, `04년 도쿄/`06년 후쿠오카/`08 년 오사카/ `10년 나고야 출점, `17.04월 Doton Plaza 오사카 오픈. 방일 관광시장 성장 및 중국인 단체여행객 증가 수혜 일본 정부의 관광산업 정책 지원, 소비세 인상(`14년 5%à8%) 및 엔저 효과에 힘입어 `11년~`16년 방일 외국인여행객 CAGR 31.0%, 중국인여행객 CAGR 41.4%, JTC매출 CAGR 72.8% 기록하며 성장. 일본은 관세율이 낮아 면세 절차 및 상품 인수 편의성이 높은 사후면 세점이 발달. 일본 내 사전면세점 수 43개, 사후면세점 수 42,791개. 25년간의 신뢰를 통해 구축한 강력한 여행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단체여행객에 특화된 다양한 점포 유형 및 상품, 서비스를 제공. 개별여행객 시장 진출 및 한국 등 해외 출점 통한 추가 성장을 기대 `19년 소비세 추가 인상(8%à10%), `20년 도쿄올림픽 수혜 지속. 개별여행객을 흡수하기 위한 복합 면세 플랫폼 개발. 동일본지역 내 Doton Plaza 추가 출점 및 주요 관광지 Mini Doton 점포 신설 계획. 일본 사후면세점 운영 노하우 및 기존 중국~한국~일본간 크루즈 노선 을 활용하여 제주를 시작으로 해외 면세 사업 진출 계획. 공모예정가는 `17년 추정실적(EPS 726원) 기준 PER 8.5 ~ 10.5배 수준 으로 비교기업 평균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 `19년 소비세 인상, `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정부의 관광산업 정책 지원, 방일 관광시장 성장에 따른 최대 수혜주 평가 기대. 공모주 제외 실질 유통주식수 비중도 4.3%로 제한적.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결재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