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업력의 중견중소벤처기업 전문 대형 창업투자회사 `06.07월 설립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을 제공하는 벤처캐피탈로 투자조합 및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F) 결성 및 운영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설립 이후 총 12개, 7,319억원 규모의 투자조합 및 PEF를 결성. `16년 말 기준 투자조합 결성총액 27위, 해외진출 목적 펀드 결성총액 2위 창업투자회사. `18.02월 현재 운용자산(AUM) 6,881억원.
안정적인 관리보수수익 확보로 설립 이후 꾸준한 수익을 창출 `16년말 기준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창업투자회사는 120개. 높은 경쟁 강도로 인해 이 중 32.7%가 적자를 기록하는 상황. 동사는 청산완료한 조합 등에서 모두 손실없이 수익을 창출하는 등 설립 이후 꾸준히 순이익 실현. 매년 펀드 설립을 통해 신규의 관리보수수익을 확보, 관리보수수익만 으로도 일반관리비를 충당할 정도의 양호한 수익구조를 보유.
해외 진출 국내기업 및 해외 현지기업 직접 투자에 강점 여타 창투사와 달리 설립 초기부터 해외로 진출하는 국내기업 및 국내기업과 사업협력이 가능한 해외현지기업 투자에 집중. 중국 음향기기업체 3노드디지털의 중국기업 최초 코스닥 상장, 중국 진출 한국기업 현지법인인 강소범윤전자의 홍콩거래소 상장 경험. 해외기업 직접투자능력 및 시장내 인지도를 바탕으로 `16.07월 3천억 원 규모의 해외진출기업 및 해외기업 투자 PEF를 결성.
공모예정가는 `17년 실적(EPS 170원) 기준 PER 26.4~29.0배로 국내 비교기업 대비 70% 안팎 할인된 수준. 지속적인 신규 조합 설립, 해외기업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 및 시장 내 차별화된 경쟁 우위 확보 판단. 공모주 제외 실질 유통주식수 또한 제한적.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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