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작물 재배자를 대상으로 종자를 개발, 생산, 판매. `04.06월 설립, `14.07월 코넥스 상장된 고품질 종자 개발, 생산 업체. 매출비중(`17년 기준): 종자 98.7%, 기타(상품매출) 1.3%, 수출 32.8%, 내수 67.2%
우수한 R&D 역량 바탕 업계 최고 수준의 자체 개발 품종 보유 216종의 작물과 1,290여개의 종자를 생산, 판매. 국내 최다 수준의 보호등록작물 16개, 보호등록품종 154개를 보유. 겨울철 종자 개발이 어려운 국내 환경을 고려해 인도현지법인, 베트남 사무소 통해 신품종 개발기간을 5~10년에서 3~5년으로 단축. 생명공학기술과 육종기술을 접목하여 유전적으로 다른 종자를 교배해 우수한 형질의 교배종을 개발, 상용화하는 기술 뛰어남. ‘스위트베이비 자색 소형무’, ‘적자색 웰빙채소 레드킹덤’, ‘컬러수박 골 드인골드’ 등은 미국종자협회의 우수품종상을 수상.
수입 품종 국산화, 고부가가치 기능성 품종 확대로 실적 성장 기대 `16년 기준 국내 종자수입액은 1.1억불을 상회하는 반면, 글로벌 종자시장 내 국내 종자 시장점유율은 1% 미만에 그침. 국가 주도 종자개발사업인 골든시드프로젝트 참여. `12년부터 `21년까 지 글로벌 시장개척 전략 품목, 품종보호 전략 품목 선정, 개발 진행. 적색배추(항산화물질), 미인풋고추(혈당강하물질), 킹돔(항암성분) 등 고 부가가치 기능성물질 고함유 품종 확대.
공모예정가는 `17년 실적(EPS 238원) 기준 PER 15.7배~19.4배로 국내 비교기업 대비 21.9%~36.9% 및 코넥스 종가(1/26일 5,900원) 대비 11.9%~28.8% 할인된 수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34.5%(보호예수1년), 주관사 의무인수분 0.3% (3개월) 제외 유통주식수 비중이 65.2%에 달하는 것은 부담 요인.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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