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들어 KOSPI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졌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문제가 다시 심각해지지 않는다고 전제할 경우 1) 잉여유동성 대비 KOSPI 시총 비율, 2) 명목GDP 대비 KOSPI 시총 비율, 3) Yield gap, 4) 금리 감안 PER, 5) 이익 예상치의 향후 경로 등을 감안해 볼 때 아직 달리는 차에서 하차할 때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인플레이션 이슈가 본격화되는 시점이 내려야 할 시기라 보는데 향후 V자형 경제 회복이 아닌 한 아직 이른 시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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