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관도 명관
동사의 주매출원은 퍼블리싱 매출과 IP 라이선스 매출로 구분. 기존 라인업은 <열혈강호:누적 매출액 440억원>, <검과마법: 610억원> 등. <열혈강호>와 <BLESS> IP는 각각 중국, 대만, 홍콩과 한국, 중화권, 동남아, 일본 유통 라이선스 권한 보유.
게임개발사로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지분율 80%)’과 관계사 ‘Lantu Games Limited (50%)’ 등 보유. ‘타이곤모바일’은 <열혈강호>에 대한 한국, 동남아, 글로벌 IP 라이선스 권한 보유. ‘란투게임즈’는 동사와 LINE(50%)과 합작사로 <테라 클래식>, <HUNTER x HUNTER>, <아키에이지> 등 총 7종의 신규 게임 라인업을 보유.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 전망.
기존 IP 관련 ‘19년 실적전망은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15억원 전망. 특히 ‘19년 4분기 <열혈강호>의 후속작 <열혈강호 3D>가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도는 재상승할 것으로 기대.
2. 청출어람(靑出於藍)
신작 게임 라인업 강화. 1Q <피버 바스켓>에 이어 2Q <일령계획 >출시. 3Q <Bosslave>, 4Q <공지경> 등이 출시 예정. 하반기 <BLESS M>과 <열혈강호3D> 중국 출시가 계획되어 있다는 점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 강화. 특히 <Bosslave>은 3D MMORPG 게임으로 높은 그래픽 퀄러티 기반의 기대작. 오리지널 판타지 게임 장르.
신작게임 관련 ‘19년 예상실적은 매출액300억원, 영업이익 40억원 전망.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