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 업력의 피부비뇨기과 ETC 강점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70년 동구약품으로 창립, `12년 노바셀테크놀로지 인수, `13년 벤처기 업 인증, `15년 바이오푸드사업부 매각 및 줄기세포 추출 키트 출시, `16년 줄기세포 화장품 런칭. 부문별 매출비중(`17.3Q 누계): 의약품 67.8%, CMO 31.7%, 기타 0.5%
피부비뇨기과 ETC 및 CMO 부문 기술경쟁력 확보 총 ETC 허가품목 564개. 피부/비뇨기과 중심의 풀라인업 제품 생산. 피부과 처방의약품 9년 연속 1위, 비뇨기과 처방의약품 `17.11월 누계 9위 기록. 총 329개 품목 CMO 생산 중. 다양한 제형 제조 기술 보유. 주요 품목 인 치매치료제 (콜린알포세레이트 연질캡슐) 급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피부과 인지도 바탕 코스메슈티컬 및 바이오 사업으로의 확장 기대 `16년말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Cell Bloom) 런칭 이후 피부과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코스메슈티컬 전문매장 유통 확대. `15년 줄기세포 추출 키트(SmartX) 개발 이후 적응증 확대를 통해 미 용성형시술에서 재생의료치료영역으로 성장 중인 줄기세포시장 진출. `12년 인수한 펩타이드R&D 전문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와 펩타이드 의약품 공동 개발 계획.
공모예정가는 `17년 추정실적(EPS 1,197원) 기준 PER 10.0배~12.1배 로 국내 비교기업 대비 28.2%~40.6% 할인된 수준. 피부비뇨기과 ETC에서 CMO, 줄기세포 적용 헬스케어 및 펩타이드 R&D까지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통한 실적 안정성 및 성장성 겸비 전망. 공모가 밴드 내 상대 저평가 매력 충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40.9%(보호예수2년), 우리사주 7.2% (1년) 등 제외 유통주식수 비중이 50.9%에 달하는 것은 부담 요인.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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