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지나
- 분할을 통해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 제고 및 핵심경쟁력 강화 도모 &blockcode61692; - 분할비율 네이버 68.5% vs. 한게임 31.5%로 발표, 사업자산의 경우 네이버 70.7% vs. 한게임 29.3%로 배분 &blockcode61692; - 네이버의 자기주식 9.6%와 한게임 지분 9.6% 모두 네이버에 귀속, 순현금은 한게임에 66.7% (3,545억원) 배분 &blockcode61692; - 1Q13E 매출 6,707억원 (blockcode17.1% yoy), 영업이익 1,791억원 (blockcode10.7% yoy, OPM 26.7%)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