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급 네비게이터
(요약) - 최근 외국인 자금은 한국으로 큰 폭 유입되고 있으며, 장기성영미계 자금의 비중이 확대되는 등 자금성격에서도 한국시장의 리레이팅을 주도할 가능성 - 전세계적으로 한국은 견조한 펀더멘탈을 유지하고 있으며 증시를 비롯한 자산가격이 저평가된 상황에서 글로벌 자금의 종착역이 될 것 - 2010년에는 팽창된 유동성으로 인한 자산가격버블 우려가 각국의 출구전략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지금까지의 유동성 공급이 펀더멘탈에 기반한 것이 아닌 위기탈출을 위한 정책적인 이유였다는 점에서 유동성 축소가 글로벌 자금의 흐름을 변경하지는 못할 것 - 외국인 자금이 집중될 수 있는 대형우량주 21개 종목을 스크린 하였으며, MSCI 선진지수 섹터비중대비 Underweight된 섹터의 대표주인 KB금융 CJ제일제당, 한국전력을 매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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