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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아스트(067390)-B737 Section48 납품 확대 中 리서치 2018년 10월 10일 5798
DAILY POINT 20181010 아스트.pdf

기업개요

동사는 '01년 한국항공우주의 Stringer 사업부문의 분사로 설립되어 현재까지 항공기 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매출비중은 Sec48 18.0%, Bulkhead 11.3%, U/L Deck 5.3%, Stringer 4.7%, 기타 60.8%.


실적 컨센서스

18년 실적 컨센서스 매출액 1,143억원(YoY+17.6%), 영업이익 96억원(YoY+19.3%), 당기순이익 66억원(YoY+355.2%)


투자포인트

1) B737 Section48 인도 대수 확대 및 아웃소싱 비중 확대 수혜: 주요 고객사인 Boeing 社 의 B737 인도 대수 '17 49/, '18 52/, '19 57/월 규모로 매년 확대됨에 따라 동사의 B737 Section48 납품 확대 지속 전망. Section48 1분기 4/, 2분기 10/월 공급하였으며 3분기에도 2분기 납품 규모 이상 납품한 것으로 추정. 최신 모델인 B737 MAX 4개 모델 중 메인 모델(MAX-8, MAX-9)을 수주하여 향후 납품 확대 예상. 현재 Section48 아웃소싱 비중 약 20% 수준으로 파악되나 향후 아웃소싱 비중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2) Embraer E2 기종 수주: '181월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인 Embraer 社 의 E2 기종 동체 부품 공급계약 체결. '183분기 납품 및 매출 인식 예정이었으나 Embraer 社 의 생산 스케쥴 지연으로 '191분기부터 납품 예정. '19년 연간 200억원 이상 E2 물량 납품 추정.


3) 고객사 다변화로 사업 안정화: 기존 Boeing 社 에 편중되어 있던 매출 비중이 Bombardier , Embraer , Latecoere , RUAG Aerospace 社 등 고객사 向 수주 계약 체결을 통해 향후 점진적인 매출 다변화 전망. 이러한 수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Airbus 社 등 유럽 고객사 向 수주 확대 가능성 높다는 판단.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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