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ING Scorecard’로 찾는 반전포인트
(1) 씨티 글로벌경제서프라이즈 지수: 0선 부근의 저점테스트 이후 회복시도 (2) KOSPI 예상EPS: 추가적인 하향조정보다는 미국과 동조화되며 속도조절 (3) KOSPI 예상 PER: 단기급락으로 저평가 매력 (4) 미국 금융투자협회(ICI)의 해외펀드 순증: 신흥국 증시의 단기급락을 겨냥한 Bottom Fishing성 자금유입 (5)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 주간 순증: 8월 19일 2152명 신규확진자 고점이후 완만한 축소세 그렇다면 우리의 ‘LEADING Scorecard’는 지난 4주간의 낮은 스코어, 즉 주식비중 축소 시그널에서 벗어나 점차적으로 주식 선호현상은 기존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즉 박스권 국면의 바닥권을 탈피해 다시 중단 이상의 회복 시도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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