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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애널리스트 인적정보 공시
[경제분석]ECB, 완화 같은 긴축 리서치 2018년 06월 15일 378
Leading_Brief_20180615.pdf

n 금융시장, 양적완화 종료보다 금리 정책에 주목


ECB가 시장의 기대처럼 10월부터 12월까지 자산매입 규모를 월 150억 유로로 줄인 뒤 양적 완화 

 정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통화정책회 이후 기자회견에서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2019

년 중반까지 현재의 금리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양적완화 중단에도 불구하고 완

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상당기간 유지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물론 드라기 총재가 밝힌 2019년 중반까지 현 금리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발언은 2019년 중반이후

정책금리 인상을 예상하던 금융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는 발언은 아니다. 그러나 전일 미 연준

이 금년 하반기 두차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다소 매파적 색채 강하게 한 상황에서

드라기 총재가 명시적으로 내년 중반까지 정책금리 인상이 없을 시사했다는 점을 금융시장은 완화

적 통화기조로 받아들였다. ECB의 통화정책기조가 미 연준에 비해 상당히 완화적 색채를 가지게

된 것이다.


ECB가 이처럼 완화 같은 긴축기조를 천명한 배경에는 유로존 경기의 모멘텀 약화 현상이 크게 작용

한 것으로 판단된다. ECB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기존 2.4%에서 2.1% 0.3%p 하향 조정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이탈리아 불안을 들 수 있다. 양적완화 중단시 재연될 수 있는 이탈리아 등 일부 유로존 국

가의 금융시장 불안을 저금리 유지를 통해 선제적으로 방어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n 통화정책 차별화 리스크 VS Non-US 완화적 통화정책 효과


미 연준과 달리 ECB기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함으로써 통화정책 차별화 리스크가 글로벌 금융

시장의 주요 이슈로 작용할 공산이 높아졌다. 특히 당사의 예상과 달리 달러화 강세 압력이 당분간 지

속될 수 있음은 적지 않은 부담 요인이다.


다만, ECB의 예상 밖의 통화정책 기조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긴축 리스크를 완화시켜주는 긍정적 효과

도 예상된다. 실제 ECB 통화정책 결정에 힘입어 유로존 국채금리는 물론 미국 국채금리도 동반 하락하

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ECB 통화정책은 기타 Non-US 국가의 통화정책기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

칠 전망이어서 한국과 중국의 금리정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요약하면 통화정책 차별화 리스크가 우려되지만 Non-US 완화적 통화정책 효과가 이를 상당부문 완화

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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